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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강동국민체육센터 <강미애 여사님> 감사합니다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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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조회수 | 172 | ||
| 등록일 | 2026-07-28 | ||
| 등록자 | 임○영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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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내 안녕하세요? 이 글은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75세 어머니를 대신하여, 인터넷이 힘들고 서툰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자녀가 대신 작성한 글입니다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<수영장에서 만난 고마운 손길, 우리 강미애 여사님을 칭찬합니다> 눈이 침침하고 걸음걸이도 옛날 같지 않아 요즘은 어디를 가나 늘 조심스럽습니다. 특히 물기가 많은 수영장은 마음먹고 운동하러 가는 곳이면서도, 한편으로는 혹시나 미끄러져 크게 다치지 않을까 늘 긴장하게 되는 곳이지요. 그런데 이 수영장에만 오면 제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. 바로 탈의실과 샤워실, 화장실 곳곳을 내 집처럼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살펴 주시는 환경미화 담당하시는 강미애 여사님 덕분입니다. 이 나이 먹도록 살아오며 느끼는 것이지만,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분들의 수고야말로 진짜 진심 어린 손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. 강미애 여사님은 정말 하루 종일 쉴 틈도 없이 움직이십니다. 탈의실 바닥에 물기가 조금이라도 고일 틈이 없습니다. 젊은 사람들이야 바쁘게 오가다 미끄러질 뻔해도 금방 중심을 잡겠지만, 우리 같은 노인들이나 방심하기 쉬운 아이들에게 그 물기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적이거든요. 그런데 강미애 여사님은 늘 바닥을 살피시며 물기를 바로바로 닦아내 주십니다. 덕분에 우리 같은 어르신들도 맘 놓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습니다. 탈의실뿐만이 아닙니다. 샤워장과 화장실은 또 어찌나 반짝반짝하게 관리하시는지요. 공용 시설이라 자칫 더러워지기 쉽고 냄새가 날 법도 한데, 들어갈 때마다 늘 뽀송하고 향기롭기까지 합니다. 궂은일 마다않고 내 몸처럼 아껴가며 청소해 주시는 그 정성스러운 손길을 보고 있으면,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. 우리 같은 노인네들이 이 수영장에서 건강을 지키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건, 비단 물속에서 운동을 해서만이 아닙니다.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과 위생을 철저히 지켜주시는 미화원님의 따뜻한 헌신이 있기 때문입니다. ♥늘 밝은 미소로 인사도 건네주시고,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강미애 여사님♥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 덕분에 오늘도 안전하고 기분 좋게 운동하고 갑니다.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정말 고마운 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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