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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용시설에서 부적절한 행동 근절과 시민 위생을 위한 제안
조회수 119
등록일 2025-07-11
등록자 김○열

구미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등 각종 체육시설에 공용 샤워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

샤워 시설을 사용하는 시민들 중 샤워 후 헤어드라이기로 사타구니를 말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았습니다

이는

함께 사용하는 공용 시설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고 있지만,

자제를 호소하는 홍보문 외 달리 제재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.

- 인터넷 공지 글의 댓글 반응 중 82%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

*50대 이상에서 약 18%가 헤어드라이기로 사타구니를 건조하고 있으며,

*헤어드라이기로 건조하고 싶지만,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은 약 40%

*헤어드라이기로 사타구니 건조에 부정적인 사람이 약 42%로 젊은 층에 집중되고 --- 개인 휴대용 헤어 드라이기를 지참, 머리를 건조하는 사람들 있음

- 헤어 드라이기로 사타구니를 말리는 이유

남, 여 공통으로 사타구니는 인체 구조적으로 가장 민감한 부분으로 털과 주름, 땀샘 등으로 사타구니가 습하면

가려움증, 각종 피부병(백선, 완선, 습진, 질염 등)이 발생하여

- 2017년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

한해 사타구니 질환으로 진료 건수는 2백 4십만 명이고, 남자가 52%, 여자 47%로 집계되었습니다


이러한 현실에 대응하여 국민 생활 건강과 쾌적한 공용 시설 사용을 위한 사타구니 전용 드라이기를 개발한 제품을 소개 합니다

제품 관련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


파일첨부 공공기관 제안서.hwpx [6,306.2byte]
존케어 드라이기 12장.pdf [3,085.2byt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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