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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 수영장 데스크 근무자 ( 김미지 주임 , 송정은 주임)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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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| 586 | ||
등록일 | 2024-01-05 | ||
등록자 | 배○주 | ||
아이랑 1/4 일 다시 함께 수영장 방문을 합니다 오늘도 데스크에 할 말이 있었습니다.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. 청소년은 몇살부터인지 어린이는 몇살까지인지에 대해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청소년은 중학생 부터라고 하셨고 어린이는 초등학생 까지라 하십니다 그런데 1/2 일 처음 일일권 입장부터 저희 아이는 3000 원에 결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50% 감면이 되지 않았다만 생각했지, 어린이가 청소년으로 결제가 된것을 뒤늦게 알게된겁니다. 이미 1/3 일 제가 전 날 근무자를 찾고, 다시 바로잡고자 했을때도 아이가 초등인지 중등인지 확인이 가능했었을텐데 김미지 주임은 또 그걸 놓칩니다 본인이 확인을 또 하지 않고 그냥 표를 발권해서 오늘은 공짜라며 들어가라고 했으니 말이죠 그래서 전 500 원 환불에 대해 정당히 요구 합니다 1/2 일에 잘못 발권된 것을 환불하고 재입장권을 끊어달라고 얘기 하니 알겠다며 이제 전산을 확인합니다. 이러한 상황을 거치면서 사실 저도 불쾌해집니다. 이미 송정은 주임은 제 옆으로 다가와 차한잔을 하자며 시간이 있냐 요구를 했고 저는 곧 수업이라 시간이 없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마치고 차한잔하며 얘기를 하자 합니다, 저는 아이랑 또 약속이 있어 그럴수 없다 하니 저희가 민원이 뜨면 3일안에 해결을 해야 한다기에 전 솔직히 말씀드립니다. 바쁘고, 굳이 제 시간을 따로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. 미안합니다.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뭐 그리 불편하고 큰 일인가요? 끝내 그런말은 듣지 못한체 본인들 입장에서 자꾸 해명 하려 합니다. 저는 9시 40분에 데스크에 도착을 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55 분까지 머물렀습니다 김미지 주임은 저한테 문자내역에 확인도 요청했습니다 1/2 일에 결제한 기록이 왜 안뜨냐? 그 때 고객은 저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.. 왜 업무 시스템이 그렇게 엉망인것이냐, 전 그런 단순업무가 15분을 기다려야 되는일인지 되묻고 싶습니다. 그리고는 겨우 찾고 나서 하는 변명이 고객님이 시스템이며 느린 업무에 대해 지적하셔서 기분이 나쁘다는 둥 1/3 일에 이미 화가 나셔서 사과할 시간이 없었다는 둥 계속 변명만 합니다 저는 사실 김미지 주임에게 더 화가납니다 지금 이 상황을 바로 잡고자 제 시간을 내어 글을 올렸으면 상황에 대한 심각성 정도는 인지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잔뜩 상기된 얼굴로 되려 저에게 소리칩니다 그때 저도 화를 냅니다 1/3 일에 아이와 방문했을때 송정은 주임이 부재중이여서 어제 근무한 선생님 어디 가셨냐? 라는 물음이 어디서 화를 낸건지 저는 아직도 모르겠으며 발권하는 동안 또 업무 실수를 하셨고, 그와중에 들어가면 됩니다 이렇게 답하는 수분동안 왜 사과할 기회가 없었다는 건지 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또 시간내어 글 남깁니다. 아이도 의문을 품습니다 대체 엄마가 언제 화를 먼저 냈으며. 우리가 뭘 그리 잘못한거냐 물어요 아 3000원 발권 실수에 대한 답변은 이러합니다 아이 1250 원 본인(저)1750 원이 결제되어 3000 이 계산된건데 나중에 제것을 취소하려 했는데 못했다 합니다 매일 출근하셔서 하는 업무가 이러한 것들이고 이런 저런 상황 다 빼고도 사과가 먼저입니다 업무실수가 분명 일어났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강습을 받는 수강생인걸 아는데 무슨 결제를 하고 다시 취소를 하고 맙니까? 답변이 아주 미흡하고 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전 변명을 듣기 위해 사과를 요청한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사과를 듣고싶었는데 사과는 듣지 못했고 결국 다른 근무자까지 나오셔서 절 말립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왜 언성이 서로 높아지니 절 제지 하는지 모르겠고요 진짜 그렇게 고객 대하시면 안됩니다. 데스크는 수영장의 얼굴이예요 시정부탁드립니다!!!!!!!!!!!!!!!!!!!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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