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니스소개
멀티풀한 종합운동 테니스~
테니스는 한자리에서 정체된 운동이 아니고 매순간마다 움직이고 뛰고하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멀티풀한 종합운동이다.
특히 상대보다 잘 치고 게임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좌우, 앞뒤등 순발력이 강해야 하고 강력한 움직임과 스트록, 스매싱, 서브 등 칠려면 하체 및 상하, 팔과 허리의 힘이 강해야 하는 근력강화를 해야 한다.
또한 매 순간, 승부를 결정짓는 원닝샷을 날려야 하고 전술을 익혀서 상대약점을 노리고 나의 장점을 극대하 하는데 두뇌회전 및 뇌 자극이 필요한 운동으로 뇌세포를 젊게 하고 치매예방 효과에도 크게 작용한다.
테니스 기본 기술
- 그라운드 스트로크
- 상대편이 친 공이 한번 땅에 튄 다음에 그 공을 받아치는 것을 말한다.
- 서브
- 상대편이 친 공이 한번 땅에 튄 다음에 그 공을 받아치는 것을 말한다.
서브(serve) 또는 서비스(service)는 테니스 경기에서 한 포인트를 시작하기 위해 넣는 샷.
보통 공을 머리 위로 던져 올린 뒤 라켓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치는데, 네트를 건드리지 않고 대각선 반대편 서비스 박스에 들어가야 성공으로 인정한다.
- 상대편이 친 공이 한번 땅에 튄 다음에 그 공을 받아치는 것을 말한다.
- 포핸드
- 포핸드(forehand)는 테니스에서 라켓을 쥔 손의 반대쪽 방향으로 스윙해 공을 치는 것.
움직임이 비교적 자연스러워서 일반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기술이다. 오른손잡이의 포핸드 스윙은 몸의 오른쪽에서 시작해 몸의 앞쪽에서 공을 맞힌 뒤 몸 왼쪽에서 끝난다.
- 포핸드(forehand)는 테니스에서 라켓을 쥔 손의 반대쪽 방향으로 스윙해 공을 치는 것.
- 백핸드
- 백핸드(backhand)는 테니스에서 라켓을 쥔 손 쪽 방향으로 스윙해 공을 치는 것.
오른손잡이의 백핸드 스윙은 몸 왼쪽에서 시작해 앞쪽에서 공을 맞춘 뒤 몸의 오른쪽에서 끝난다.
- 백핸드(backhand)는 테니스에서 라켓을 쥔 손 쪽 방향으로 스윙해 공을 치는 것.
- 발리
- 발리(volley)는 테니스에서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쳐서 넘기는 기술.
선수가 네트에 근접한 상황에서 사용하며, 코트의 중간이나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.
- 발리(volley)는 테니스에서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쳐서 넘기는 기술.
- 스매시
- 스매시(smash) 또는 스매싱(smashing)은 머리 위에서 서브와 유사한 동작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기술 중 하나.
힘과 속도가 매우 위력적이어서 보통 포인트를 끝내는 샷이 된다. 대개 코트 중간이나 네트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상대방이 로브로 올린 공을 쳐낼 때 사용한다.
- 스매시(smash) 또는 스매싱(smashing)은 머리 위에서 서브와 유사한 동작으로 공을 쳐서 넘기는 기술 중 하나.
- 로브
- 공을 높이 쳐서 상대편의 머리 위로 넘겨 코트 후방으로 떨어뜨리는 기술이다.
- 담당부서 : 생활체육팀
- 담당자 : 김근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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